후기

"아빠, 미안해" 내가 자꾸 아파서 - 아홉 살, 학교보다 가까운 병마

WE SHALL GET OVER,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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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에 가는 동안, 학교보다 가까운 병마 앞에서 현수(가명)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아빠를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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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안해요, 너무 아파서 조금만 울게요." 수 없이 바늘에 찔려왔고 앞으로도 정말 많이 짤릴 아이.

울고있는 현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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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던 시절의 현수 사진

항암치료로 머리와 눈썹이 다 빠지기 전, 건강하던 현수의 모습

아픈 현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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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현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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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HALL GET OVER, BECAUSE OF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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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 의료비 지원
  • 국내 환아 의료지원
  • 환아 가정 생계비 지원

학교보다 가까운 병마 학교에 다니고 운동장을 뛰어 노는 또래 친구들과 떨어져 병실에서 생일케이크를 자르는 아이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후원자님과 함께 2016년 506명의 아이들에게 1,834,798,760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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