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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수상작

[2018강원교육감상] 엄마한테 편지쓰고 싶은데 왜 반성문이 될까요, 하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에요.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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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심장♡


엄마 전 효림이에요. 엄마는 항상 날 정말 좋아해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의 효림이가 있구요.


엄마는 항상 돌처럼 말은 바뀌지 않았죠. “엄마 나 사랑해?” 묻자 “그럼 넌 내 심장이고 생명이야” “엄마 나 예뻐?” “그럼 우리 딸이 제일 ~ 예쁘지!” 이말씀을 무려 11년 동안 하셨습니다.


엄마는 저한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셨죠♡ 하지만 늘.. 그런건 당연하다고 생각했죠.. 엄마 힘들게 돈벌어오셨죠. 하지만 전 돈을 물쓰듯이 했고.. 그랬습니다. 엄마는 돈 벌어와서 아프면서.. “엄마 괜찮아?” “응^V^ 괜찮아” 그때 눈에서 눈물이 이슬처럼 떨어졌죠..


공부도 못하고 하지만 엄마는 해결할 방법을 찾죠. 엄마를 사랑한다고 그러는데 “왜”행동으로 실천 못하죠? 엄마 전 아빠가 없잖아요... 근데 그거 아세요? 전 아빠가 없는데.. 슬프지 않았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 덕분이였어요. 엄마는 두 몫을 하셨어요. 엄마라는 두 글자 소중한 글자였어요. 사랑해요.♡


엄마도 가끔씩 힘들텐데.. 엄마 눈에서 눈물 나오지 않았어요. 엄마처럼 정직해지고 싶은데.. ㅎㅎ 제가 항상 편지 쓸 때..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제일 중요한 말은 안나왔죠 바로 “엄마 고맙고 감사해요 언제나..”


엄마한테 편지쓰고 싶은데 왜.. 반성문이 돼죠? 그 이유는 엄마한테 제가 잘못이 많다는거겠죠.. 엄마 이 문장의 중심은 사랑해요.이에요. 엄마는 저 갖고 싶은 것을 다 사주시고 보고싶은거 항상 해주셨죠..ㅎㅎㅋㅋ


엄마 사랑해요 언제나... 엄마 사랑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2018.5.16.수요일 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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