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 아이들을 위해 후원하고 셀럽이 만든 우산도 받으세요!
지금 참여하기쓰레기장에서 주운 음식을 먹고, 비가 오면 오물과 폐수가 들이치는 집에서 아이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 슬럼지역 아이들을 지원하고, 아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 셀럽들의 우산을 만나보세요.
케냐 슬럼지역 아이들의 30%는 300원 남짓의 돈을 벌기 위해 하루 종일 쓰레기를 줍고, 매달 4500원의 수업료가 없어 학교를 가지 못합니다. 턱 없이 부족한 주거시설과 상하수도 시설, 열악한 환경에서 슬럼지역 아이들은 의식주 뿐 아니라 기본적인 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한 채 일터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나라 및 지역의 상황에 맞추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케냐 슬럼지역 특성상 한 가정 지원보다는 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수행으로 아동가정·주민들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